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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시라바 Ja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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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시라바 Jataka

Buddha24Chakkanipā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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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코살라 국이라는 풍요롭고 도덕적인 백성들로 가득한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실라바 왕이라는 왕이 있었는데, 그는 십선법(Dasavidha Rajadhamma)을 엄격히 지키며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왕은 아름다운 행실로 백성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백성들에게 항상 도덕을 지킬 것을 가르쳤습니다. 실라바 왕에게는 사랑하는 왕비인 시리마 왕비가 있었습니다. 왕비는 아름다운 외모와 착한 마음씨를 지녔으며, 언제나 왕에게 좋은 조언을 해주는 현명한 조언자였습니다. 두 사람은 깊은 애정으로 서로를 아끼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왕비는 갑작스러운 병에 걸려 쇠약해졌습니다. 왕은 왕비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써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깊은 슬픔에 잠긴 왕은 밤낮으로 왕비를 간호하며 괴로워했습니다. 그때, 왕은 한 현자를 만나 왕비의 병이 과거의 업보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왕은 현자의 조언에 따라 과거의 업보를 씻어내기 위해 선행을 베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백성들에게 더욱 자비로운 정치를 펼치고,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돕는 데 힘썼습니다. 또한, 왕은 매일 아침 왕궁의 모든 백성 앞에서 자신의 선행을 널리 알렸습니다. 그의 선행은 하늘에 닿아 왕비의 병은 점차 회복되었습니다. 왕비가 건강을 되찾자, 왕은 기뻐하며 더욱 열심히 선행을 실천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왕국뿐만 아니라 주변 나라에도 도움을 주며 자비와 지혜를 널리 펼쳤습니다. 그의 명성은 사방에 퍼져나갔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지혜와 자비를 배우기 위해 왕국을 찾아왔습니다. 왕은 왕비와 함께 백성들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며 오랫동안 다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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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사라질 것에 집착하는 것은 고통을 가져오며, 만물의 무상함을 받아들이고 내려놓는 것이 평화로 가는 길이다.

수행한 바라밀: 지혜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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